작업해놓고도 시간이 없기도 하고, 해서 거의 못하던 진삼국무쌍7을 플레이했습니다.
오나라를 플레이 하다 적벽대전에서 재밌는 대사를 하나 건졌습니다
주유도 동남풍을 알고 있지만, 제갈량이 먼저 이용해 먹자 질투해서 뾰루퉁한 모습입니다...ㅎㅎ
역시 다시 재밌어요. 중간중간 병사들의 깨알같은 개그들도 있고해서...(우리말 식으로 말장난 바꾸느라 애쓴 보람이 있네요)
빛을 따라 나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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