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올리는 스파 글입니다.

이번 풍림화산 배틀도 어느새 4주차가 되었군요.

FM을 채워줄 중급 황금 병사가 돌아왔군요.

샤돌루 병사는 기간이 짧으니 도전하실 분은 바로 접속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풍림화산 배틀 4주차입니다.

이런건 중간에 놓치면 슬프죠. 다행히도 저는 아직 놓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저거 하나 하려고 FM을 다른 곳에 못쓰겠단 말이죠. 아까워서요.

점술 티켓 배틀도 있긴 한데,

그건 엑스트라배틀 볼 때마다 날짜만 바뀐걸 보면 거의 늘 하는 건가 싶더군요.

티켓이 필요하지 않다면 넘어갑시다.

코스튬을 얻었으면 직접 확인을 해봐야겠지요.

커맨드 입력으로 변화하기 전/후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이번에도 위가 입력 전, 아래가 입력 후의 모습입니다.

헤어스타일 말고는 바뀐게 ... 있나요?

다렉이 이벤을 시작하자마자 랜박의 폭풍이 잇셈 게시판을 휩쓸고 있군요.

원하시는 게임이 나오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원하지 않는 게임이나 캐시가 나오신 분들은 ... 애도를.

랜박은 적당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저는 랜박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피파18을 장만하고, 친선게임 좀 굴려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정신차려보니 피파18이 아닌 심즈3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심즈3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