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넷플릭스에 이거저거 열심히 써서 건의사항들을 보냈더니...
다신 이런 거 보내지 마시라고... (^^; 농담입니다~)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뽑힌 건지, 전부 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
답례로 지금 진행중인 미디어 관련 프로젝트 문서들을 완성되면 꾸준히 보낼까봐요~ ㅎㅎ
(구글에도 보내야허는디...)
까만 봉지안에 있는 건 한국 넷플릭스 전용 마스크용 팩이라는데,
오늘 해볼까 해요~ ^^
노트랑, 투명한 텀블러는 가지고 다니면 간지가 날듯 하네요~
스티커들은 조금 습도 때문인지 눅눅한 면이 있지만... 좋네요~
방석은 허리 받침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 물론 운을 다 써서인지, 다렉 랜박은 마스 오어 다이가 나와서... 슬프지만... ㅠ.ㅜ
레일웨이랑, 테니스, 폴리스2를 원했지만~~ ㅠ.ㅜ )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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