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매인증 샷 입니다 .
스포는 없습니다 .
50 Mb 로 용량이 제일 작았던 . Taimumari 입니다 .
게임스타일은 패밀리의 록맨 느낌입니다 .
움직임도 점프도 록맨 느낌입니다 .
* 장점은 귀여운 그래픽 입니다 .
* 단점은 BGM 의 잡음이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
언어 제한이 없는 게임이지만 . 영문입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75520
타이무마리를 하고 Akane the Kunoichi 를 했더니 .
패밀리 게임이 슈퍼패미콤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
* 장점 - 조작감 . 그래픽 .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 ( 1 단계 클리어기준 ㅎ)
* 단점 - 게임이 도중에 정지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http://store.steampowered.com/app/291130
이번 번들은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들을 모아놓은 것 같습니다 .
위의 두가지 포함해서 . Elliot Quest 가 제일 좋아 보입니다 .
게임성 . 그래픽 . 사운드 만족할 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장점 - 모험하는 기분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 RPG 요소가 가미 되어 있습니다 .
단점 - 옵션에서 키를 바꿀 수가 없는데 . 키 배열이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
단점은 아니지만 . 몬스터를 밟거나 . 아래로 점프가 가능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 느낌 .
( 게임 구성상 . 아래로 점프는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93440
Loot Hero DX 입니다 .
조작은 오직 마우스로 하는 게임 입니다 .
장점 - 나쁘지 않은 게임 입니다 .
단점 - 같은 스테이지 . 같은 행동이 반복 되는 게임입니다 .
Clicker Heroes 는 아직 못 해봤지만 . 큰 틀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3970/
http://store.steampowered.com/app/294040
저는 Warlocks vs Shadows 랑 Descent: Underground 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
먼저 워록 쉐도우 입니다 .
평가가 나빠서 걱정했었는데 .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게임이였습니다 .
맵이 고정되어 있고 . 몬스터가 계속 리젠되어서 나오는 방식이라
살짝 놀라긴 했지만 . 적응하고 익숙해지니 나름 할만 했습니다 .
장점 -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스킬과 . 적절한 난이도 .
키배열을 바꿀 수 있어서 .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한글 공식지원 .
단점 -
죽어도 패널티가 없어서 . 헤이해질수 있는 시스템 .
co-op 이 스팀 친구끼리만 되는 건지 . 참가하기 버튼은 없고 . 호스트 버튼만 있는 점 .
( 친구가 이 게임이 없다면 . 싱글게임이 됩니다 . )
초기 키 설정은 S 가 물약
F 가 아이템 집기
E 가 인벤토리 입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0270
앞서 해보기 게임인 Descent: Underground 입니다 .
컴퓨터와 짧게 한판해서 . 사실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
적어 보겠습니다 . 용량은 2 기가 입니다 .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 모든 옵션을 Low 로 맞춰놓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
레인보우 시즈 할때보다 . 컴퓨터 쿨러의 팬 돌아가는 소리가 더 심합니다 .
안정화가 안 된건지 . 아니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건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
게임하는데에 있어서 . 끊긴다거나 . 그런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
( 멀티는 아직 못 해 보았습니다 . )
게임 방식은 우주공간에서 . 총싸움 게임을 하는 느낌입니다 .
일본의 건담온라인을 해보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
캡슐파이터는 무중력 맵이 있나요 ??
무중력 공간에서 비행기가 싸우는 게임입니다 .
마우스 감도가 좋아야 합니다 . 표준으로 놓고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
터널처럼 생긴 길의 각도가 . 상당히 심하게 꺽여 있어서 .
dpi ? 를 최대로 올리지 않으면 . 이동하기가 불편합니다 .
짧은 플레이 타임이였지만 . 무중력 우주공간
앞뒤좌우 . + 위아래 에서 움직이는데에 . 3D 울렁증은 크게 느끼지 못 했습니다 .
무기도 1234 버튼의 주무기와 5678 버튼의 보조 무기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무기 특징은 모르겠네요 .
컴퓨터와 전투하는데 . 적기는 한대인지 . 적 부수니까
더 이상 적도 안나오고 . 이겼다는 표시도 없고 ,
단점은 맵이 없습니다 . Tab 키 M 키 다 눌러보았는데 . 맵도 없고 .
어디로 가야하는 지도 모르겠고 .
느낌은 컴퓨터와 1 대 1 로 싸워보라고 하는 것 같은데 .
이겼으면 . 끝을 내어 주면 좋겠네요 . 아니면 제가 목적지를 못 찾았던것 같습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60950
게임 방식이나 . 플레이 방법 등 조금 자세히 적고 싶었지만 .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
모두 1 단계 클리어를 해본 소감은 .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게임이지만 .
좋지도 않았다 라는 느낌입니다 .
Descent: Underground 비행기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은 구매 해 보셔도 될 것 같고 .
이 게임이 아니어도 1.9 달러면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인디갈라에서 2 달러 구매시 . 랜덤게임을 하나 주는 것 같습니다 .
( 저는 1.9 달러 결제해서 못 받았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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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꼴지 게임
반복 노가다와 . 70~80 년대 게임을 완벽 재현해 놓아서 답답한 느낌 .
공동 2 위
버그가 있지만 . 깔끔한 게임 . 그러나 앞으로 가는 목적이 없음 .
게임성이나 전체적으로 봐도 . 엘리옷 퀘스트가 1 등이지만 .
키 바꿈 옵션이 없고 . 몬스터를 밟거나 . 아래점프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워록이 왜 일등이냐 하면 . 멀티가 안되지만 . 싱글이 재미있습니다 .
손맛도 있고 . 긴장감도 있네요 . 멀티까지 잘 돌아간다면 .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건 좀 더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습니다 .
멀티가 메인인데 . 봇이랑 싸우고 평가를 한다는게 말이 안될 것 같아서 . 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