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고 바로 플레이해봤습니다.
평이 그렇게 좋진 않고 대체적으로 돈값을 못한다라는 말이 많은데 세일가인 만원돈이면 솔직히 체감하면서 재밌게 즐길수있는 게임치곤 괜찮다 봅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뭔가 대체 이거 무슨 재미로 하는거야 싶을 정도로 밋밋하거나, 원하는대로 조작이 안되는 느낌에 별로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 하나하나씩 해금하다보면 제법 괜찮은 겜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몸을 움직이는 게임을 야밤에 어디서 하겠어요. 꽤나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에서 이런저런 게임을 할 수 있단 것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가족, 친구들과 낄낄거리면서 한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아래는 NPC 리액션 =_+ 해설자말고도 놀이공원 손님들한테도 깽판(?)을 칠 수 있습니다.
*9 
[시스템정보]
Samsung Odyssey Gaming Laptop NT800G5S-XD71A
I7-7700HQ, 16G RAM, GTX 1060
Intel E3-1230 V2, ZOTAC GTX 1070 Mini
ASRock Z77 Extreme4, Memory 8G (4G X 2)
64-bit Windows 8.1, Antec VP650P V2
Samuel 17 @ COUGAR DUAL-X 120mm White LED FAN
SSD Crucial MX100 256GB @ SanDisk X110 128GB @ SanDisk U110 32GB
Corsair Carbide Series Air 540, Samsung U32h850 , Razer Marauder, XENICS STORMX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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