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엽! 이제 도전과제 100%가 5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어크 시리즈로 넘어가야죠.

브라더다메요! 할 타임입니다.

이거 도전과제 때문에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그래서 오늘 그냥 깨버렸습니다

(도과 게이의 참된(?) 자세. 제쳐두고 도과를 깨지요. 물론 금방 할 수 있는 게임만 다른거 제쳐두고 빨리...)

음. 게시물을 하나 더 쓰려고 해서 게시물로 쓰려고 했던 것을 여기에 써버리겠습니다.

데드풀 - 어려움 난이도까지 다 깨야됩니다. 보통 난이도로 1회차하고 2회차로 어려움 난이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다른 도전과제들을 클리어 합니다. 검색하면 유투브 동영상이 착실하게 나와있습니다.

맥스 더 커스 오브 브라더후드 - 쭉 진행하면서 뽑을 수 있는 눈알 모두 뽑고 (고어 아닙니다? 눈알 모양 식물 정도 되겠군요) 가면서

올 클리어하고 나중에 해당 도전과제 검색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다크사이더스 - 이전에 제가 다크사이더스 도전과제 완료 후 쓴 글에 있습니다.

배트만 아캄 어사일럼 - 1회차 보통 난이도로 스토리 깨면서 리들러 트로피와 수수께끼는 가능한 것들 다 해주면서 진행하고요. 이후 스토리 다 깨고 리들러 트로피와 수수께끼를 다시 모으러 갑니다. 그리고 챌린지를 깨시면 되는데 콤보 다양하게 쓰면 점수 팍팍 쌓입니다.

(3만 점이 목표인데 5만점이 되기도 합죠). 보통 난이도에서는 어느 순간에 카운터 하라고 적 캐릭터 머리에 뜨는데 어려움은 그게 없어서 타이밍 맞추기가 초반엔 어렵더군요. 어려움으로 시작했으면 피 볼뻔 했습니다.

트랜지스터 - 도전과제에 2회차 클리어 도전과제가 있어서 어차피 2회차 해야됩니다. 왠만해서는 2회차에 도전과제 전부 깨집니다.

기능마다 3개의 잠금이 있는데 액티브, 패시브, 업그레이드 칸에 넣어놓고 1회 전투 이후로 액세스 포인트에 가서 신규 뜬거 보는 도전과제 때문에

저는 3회차를 15분 미만으로 더 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