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렛나루와 수염이 워낙에 잘 기르는 타입이라,
오늘 구렛나루 좀 정리 한다고, 새로산 미용칼로 안심하고 긁어(?)내다가 귀 옆에 좀 찢어 먹고 피 봤네요..;
액땜이라고 생각해야되나봐요.. 하아.. 아퍼라...;; 마데카솔, 후시딘.. 어는게 좋은지 몰라, 일단 두개 다 발라버렸어요..ㅋㅋ(내 몸은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