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7.05 03:45
(스압) 세일리언 마지막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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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리언 이벤트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갑자기 나타난 체력 5억짜리 마지막 보스
변한 스팀 메인페이지 헤더
밸브직원 Drunken F00l 해고의 위기ㅋㅋ
수백명이 보이스채널에 모여서 떠들던 순간
마지막 보스를 잡고 연결된 엔딩 페이지
그리고 프로필에 장식할 수 있는 세일리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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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몬스터 게임에 비하면 아쉬운점이 많았던 이벤트였지만 이렇게 엔딩까지 보고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처음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요구 경험치량에 질리기도 했었는데 뭐 나름대로 2주간 재밌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되게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끝날때가 되니 아쉽기도 하고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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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