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거절하지 못하는 제가 싫네요 ㅠㅠ
회식이라고 쓰고 부어라 마셔라 (MT? 마시고 토하고..)
맛없는 횟집엘 갔습니다... 평소 회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조개 종류는 입에도 대질 않아요
회 몇점 먹고 배추만 뜯어먹으며 술 마시다 왔습니다
속이 갑갑해요 ㅠㅠ
오늘은 다행히도 사장님댁 애기가 찡찡대며 졸라서
회식자리까지 쫓아와서 일찍 끝났답니다 ㅠㅠ
술 없이 그냥 간단히 밥 먹고 커피 마시는 회식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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