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루크케이지 시즌 2 엔딩은 디아블로 1편과 와우의 살게라스 초반을 보는 것 같네요. 추후 시즌 3에서 틸다도 기대해 봅니다.
목사의 아들은
왕좌에 오르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그도 알게 될거야
왕좌에서 바뀌는 것은 자기 자신이 될 거라는 사실을
- 블랙 머라이어
역시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는 핸드, 일렉트라, 아이언 피스트 스토리라인만 빼면, 수작입니다.
(그런데, 디즈니 & 마블이 독립해도 디펜더스는 넷플릭스에 남는 건지 걱정되네요.)
이로써 저의 마블 넷플릭스 드라마는
순으로 정리 되네요. (나머지는 그닥...)
The Thrill of the Fight - VR Boxing
개인적으로 몹시 흥미로운 작품이었는데...
2016년 7월 1일 이후로 아직도 앞서 해보기라... 아쉽네요~ (어차피 VR도 없고... ㅠ.ㅜ)
Fake Love - BTS (방탄소년단) (English Cover by Emma Heesters)
이렇게 들으니 또 다르네요~ ^^
하지만, 6월달의 개인 음악은 블랙 핑크의 뚜두뚜두였어요~ ^^)b
노브랜드 쿨 샴푸를 샀습니다. 역시 쿨~하네요. (내 눈~ 내 눈~) 그러다, 실수로 바디워시인줄 알고 쿨 샴푸로 온 몸을 씼었는데... 항문쪽이 정말... 머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느껴지네요... (연약한 피부에 강쿨합니다.)
저의 프로듀스48 소녀는... (이 부분은 자체 편집되었습니다.)
다음은 어느 애니 몇기 OP/ED OST 였을까요?
싹트던 감정을 끊고 울며
결국 그저 평범한 사람이란 걸 알고 울며
썩은 마음을
지저분한 거짓을
지우고 다시 써
답: 강철의 연금술사(2003년) 4기 OP Rewrite, by ASIAN KUNG-FU GENERATION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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