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에서 세일을 하고 있길래 뭘 지를까 고민하다가,
이 게임을 질렀습니다.
꼭 다시 나오길 바라고 있었을 정도로 좋아하던 게임인데, 드디어 장만하는군요.
사실 지난달에 나오자마자 지를 생각이었는데, 여기저기 돈이 나가다보니 빠듯해서 넘어갔었지요.
지금이라도 질러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예이!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