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간하여... 마쳤습니다. (GOG)
정말... 예술적으로... 무섭습니다. 달리 표현할수가 없네요.
화가 + 음악가 + 심리학자 + 공포 매니아 + 사디스트 + 게임 개발자
가 힘을 모아서 만든 것 같네요.
이로써... 어릴적... 가끔...
성이라든지, 거대한 저택에서 살려고 했던...
꿈 하나를 접었습니다. (딱히 게임 때문이라기 보다는... 돈이... ㅠ.ㅜ)
스토리와 엔딩에 대해선 생각을 정리 중입니다.
추후에 이 문서를 업데이트 해 볼 게요~ (검은 줄로 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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