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건 광고영상...
광고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 댄스댄스레볼루션(DDR)이나 펌프잇업 같이 고정 발판을 눌러서 즐기던 방식을 벗어나서..
압력센서를 전 발판에 적용해서 자유롭게 발판을 눌러서 즐기게끔 되어 있습니다.
행동 센서도 달려있어서 중간에 상체를 숙이거나 점프를 뛰게 해서 단조로울수 있는 부분을 보완했구요.
무엇보다 발판을 끌면서 움직이도록 설계된 슬라이드 노트가 존재해서 자연스럽게 셔플을 유도해서 진짜 춤추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이번에 즐긴 체감형 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더군요.(어차피 이동네에는 저런거 즐길곳이 없어서 멀리 원정나가야 겠지만.ㅠㅠ)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실제 플레이 하는 영상입니다. 구경해보세요~
아래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시연된 한국판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