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화산 엑스트라 배틀은 이번에도 새로운 코스튬을 가지고 찾아오는군요.
이름을 뭘로 표기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만, 그냥 편하게 장군님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코스튬은 마계촌의 보스로군요.
저거 이름이 뭐였더라 ... 아스 ... 아스 ... 아이스크림? 아니, 아스타로트 였던가요.
코스튬을 보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급 병사 배틀도 진행중입니다만,
이건 FM이 아닌 경험치를 주는군요.
메르시 스킨을 지를까 말까 고민했는데, 저는 그냥 넘어가야겠습니다.
기부하는 것도 좋고, 한정 스킨이라 아쉽긴 한데,
제가 시계를 자주 하지 않는 편이라서, 굳이 지를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