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HUD까지 모조리 꺼버리고 달렸습니다.
길을 모르는 상태에서 코드라이버의 콜에 의지하여 달리니 실제 랠리같고 재밌네요 ㅋ
차량은 예전에 여러번 올렸던 란치아 037. MR타입이며 난이도는 살인적입니다.
코스는 웨일즈의 Bidno Moorland(Sprint)입니다.
콕핏캠 실플레이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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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드라이빙 어시스트 끔, 매뉴얼 시퀀셜.
콕핏 캠 플레이. NO HUD.
엑박360 패드.
Tough Loads... Rough Roads... the Land Rover can t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