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유튜브와 인터넷만 돌아다니는 레이니입니다.
( 파판 X하고 있는데, 마카라냐 숲까지는 왔는데...
얼마나 온건가요? 아직도 한참 남은듯해서... ㅠ.ㅜ )
배틀테크와 아이언하베스트가 기대중인 상태에서 맥워리어도 드디어 나오나보네요. (그래픽은 좀... 음...) 개인적으로는 이 장르의 다음 작품은 타이탄폴처럼 탑승씬과 조정석 UI가 나오고, 프론트 미션이나 아머드코어처럼 파트들이 다양하고, 미국 차량처럼 조립 및 튜닝이 자유로우며, 전투가 좀 더 재밌었으면 하네요. (꼭 멀티로만 나오시지 마시고...)
혹시 위 영상을 보시다 다른 것도 땡기지 않나요? ^^
아래 기기에 관련된 게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혹시 있을까요?)
이 또한 남자와 오덕의 로망이 아닐런지... ^^;
화성에 가서 살려고, 이끼와 바퀴벌레로 테라포밍하려다가 진화한 바퀴벌레와 싸우기 위해 곤충이 되어 싸운다는... 망작입니다. 문제는 한국 영화의 '도둑들'처럼 그 스탭진이 대단하다는 것이네요.
중국 자본으로 영화를 만들어, 퍼시픽 림 2가 나오고, 일본은 계속 만화 실사 망작만 만들어내니, 한국에 좀 더 투자해 주었으면 하네요. ^^; 넷플릭스의 혜안일까요? 디즈니(-마블-폭스)가 내년에 자기들 컨텐츠 싹 다 빼가면... 한국 컨텐츠로 채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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