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만 해도 테라도 해보고 메이플도 하고,가끔은 카스온라인 봇전도 하러 가고,
무슨 게임이 베타 테스트 한다 싶으면 참여해서 놀고,
정말 이 게임 저 게임 많이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말이죠.
요즘은 거의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하던 게임도 거의 손을 놨고, 새로운 게임이 나와도 해볼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개중에는 계정까지 삭제한 것도 있군요.
뭐 그렇다고 온라인게임을 전혀 안하게 된 것도 아니고,
그냥 열기가 많이 식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