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도 먹고 회덮밥도 먹고 떡볶이도 하고
달걀말이에 치즈도 넣어 보고
달걀말이에 햄도 넣어서 어머니가 해주신것도 먹어보고~!
버섯전 만들고 조각들 달걀물 풀어서 밥위에 올려 먹기도 하고~!
떡볶이에 새송이 버섯도 넣어봤는데 이것도 맛이 좋아지네요
소세지야체 빵도 맛있었고
이제 입이 심심하니.... 뭐 좀 만들어서 저녁을 먹어야겠씁니다.
그럼 다들 즐건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