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들마스터가 카드가 있는 게임을 못 읽어내서...
남은 카드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ㅠ.ㅜ
(맘에 안들면 틀어놓고 넷플릭스 감상...)
그래픽은 좀 낮지만, 압주 + 밸리류 같은 힐링 게임 같습니다. 던전과 하늘의 조화를 예상해 봅니다.
구름을 통과할 때가 멋지네요.
근데, 처음 동굴을 나와서 좀 날다보니... 막막함이... 지도는 있는데, 어디로 가얄지... 모르겠습니다.
끝은 보겠지만... 다시 할지는 잘...
UI와 오픈 월드 컨텐츠가 조금 아쉽네요.
근데, 하다보니...
천공의 성 라퓨타 류의 오픈 월드 깊은 이야기의 감성 힐링 게임이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니노쿠니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면서,
라퓨타에서처럼 해적선으로 하늘도 날고...
로봇도 나오고...
니노쿠니 + 천공의 성 라퓨타 + 크림슨 스카이 류의 게임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 세 가지가 혼합된 게임을... ^^
아... 그러고 보니 그게 니노쿠니 2 일수도... ^^;
(하지만 조금 더의 스팀 펑크에 산업혁명 ~ 1차대전 즈음의 가상의 세상 + 공중전, 공중 무역과 해적, 신비의 천공 섬 엘도라도 등등. 거기에 오픈 월드라면... 비행선 커스터마이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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