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원.. 우선 스필버그가 감독했다는것에 끌려 봤습니다.
먼가 교훈을 주더군요.. 그런데 1번키 와 3번키를 찾는건 봤는데..
2번키 찾는 내용이 나올때 복통이 밀려와 화장실로 급행하여 내용을 모르겟네요 ㅡ.,ㅡ;;;
설사가 나는데.. 젠장할..
초밥실컷 잘먹고 다 괜찮은데 나만 복통. 다행히 그후 별 이상이 없어습니다만.. 그 10분 가량을 못본게 큽니다.
대충 짐작은 하겟는데.
스포는 못하겟지만 컴퓨터게임에 너무 매달리지말고 가족이랑 공휴일에 산이나 강이나 여행이라도 자주 가야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 즐겜하시고 전 내일이 일요일이니 열심히 내일 아침8시까지 게임을 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