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필요로 하는사람들

그냥 어그로 끌고 싶어 하는사람들

무언가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사람들

반박과 제어를 하는 사람들

 

 

거기서 비롯된 갈등과 혐오와 대립과 이해

가 여기저기서 꼬이다 보니까

온라인 커뮤 여기저기서 예상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구요

 

어차피 지나가는 온라인 세계라지만

또 언젠가 과거의 일이 발단이 되서 다시 불거지면 더 커지기도 하고요..

 

세계가 넓어지는만큼 더 복잡해지지만

온라인이라는 세계는 가상세계인만큼

더욱더 왜곡이 복잡하게 작용하지 않나 싶어요...

글쓴이 crys님의 최신글
  1. 2024-09-04 09:01 여러 이야기 > 먼가 게임을 계속 늘리긴 하는데 *6
  2. 2024-07-28 13:07 여러 이야기 > 오랜만에 번들지른듯 *2
  3. 2022-09-27 21:34 여러 이야기 > 스팀 로그인 풀리는거 정말 귀찮네요 *7
  4. 2022-08-04 08:07 여러 이야기 > afk 류 모발 몇개 돌려본 느낌으론 *2
  5. 2022-07-05 06:54 여러 이야기 > 영전 새백의 궤적은 또 머람..

Who's crys

profile

스팀 http://steamcommunity.com/id/rkffkr/

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

 

27683.png

 

▼ 펼쳐 보기
Prev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소감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소감 2018.03.29by 반디멍멍 이때쯤이면 계속해서 살아나는 노래 Next 이때쯤이면 계속해서 살아나는 노래 2018.03.29by

Articles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