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되로 약을 빤 게임 플레이와 무기와 차량과 캐릭터들까지 ㅎㅎ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즐긴 오픈월드 게임이네요.
그래픽은 경쟁작 gta에 비해 떨어지지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게 정말 장점 같습니다. 스토리도 나름의 재밌는 매력이 있네요. 엔딩까지 약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엔딩 보고 나서도 총질하고 싶을때 보조미션 진행할 것 같네요. dlc 미션들도 거의 다 진행했네요.
플탐도 제가 스토리를 쭉 달려서 그렇지 충분히 스틸포트 탐험하고 보조미션까지 다 깨면 꽤 나올것 같군요.
4편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