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사도 있고 영화사도 있는데, 게임사는 없는지 모르겠네요.
영어권과 일어권에는 그와 관련된 책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온 적이 있나요?
그리고 혹시 한국인 중에 그에 대해 책을 쓸 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루리웹 같은데 가보면 전문가(?)들이 많긴 하지만요. ㅠㅠ
문득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