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5 참 징글징글하게 오래 붙잡고 하다가,

건프라 만지느라 다시 손 안댄지 좀 되었는데..

 

오늘 철권7 녹티스 참전 BGM 듣다가-

제가 좋아하던 이 곡을 듣자니 갑자기! 아쉬웠던 것 하나가 생각나서 글 끄적여봅니다.

 

 

파판15 스토리 중에서 정말 중대한 이벤트 중 하나인...

레비아탄과의 전투.......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죠..

 

전투가 뭐랄까..너무 아쉬웠어요...

뭔가 BGM이 쫙깔리면서, 고군부투하다가 각성하고 이겨내는..

그 과정이 뭔가 힘이 없달까요..걍 알아서 흘러가는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가만 냅두기만해도 이벤트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엄청까이기도 했었죠..ㅎ

 

 

파판15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베르서스가 아닌, 파판15로서 공개)...

많은 유저들이 레비아탄과의 전투를 기대했던 것으로 압니다.

 

플레이 당시엔 저도 오..쩐다쩐다!!! 햇었는데..

지나고 나니 단점들이 보이더라고요..ㅎ

 

 

PC판도 나온마당에 갑자기 음악 듣고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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