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잊혀진 죄인 잡고 시작의 화톳불까지 완료!
오늘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망가ㄱ(?)의 감옥 진입!
허무의 위병은 장인의 금추 1강으로 녹아내립니다. 역시 남자의 무기 해머!
그리고 옛날에 있는지 모르고 진행했었던 달의 종루.... 엔딩을 봤는데도 몰랐던 지역이 있다니...
잊혀진 죄인 잡기전에 불을 붙여야 한다고 들었는데 감옥의 열쇠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몰라 그냥
잡았었죠...ㅠㅠ (그리고 개고생...) 이것이 다크소울의 묘미인가봅니다 ^^
그리고 가고일에서 좀 고전했네요... 처음보는 보스라 패턴도 모르고 여러마리고 다굴치니....
결국 저의 비밀무기인 대방패를 들고 클리어...
잊혀진 죄인은 은근히 한방씩 잘 얻어맞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죄인의 탑 진행하다가 에스트도 2병 밖에 없었고...
그래도 우석이 있으니 뭐 쉽게 클리어~
죄인의 탑 루트 마지막인 시작의 화톳불까지 완료~
내일은 녹아내린 철성 루트인 사냥의 숲을 시작하도록 하지요 ㅎㅎ
- 2022-03-03 12:51 이야기 > 요즘 엘든링에 푹 빠졌습니다.
- 2019-12-02 18:28 이야기 > 주 모니터가 망가졌습니다 ㅠㅠ *10
- 2019-10-10 18:18 이야기 > 역시 개인적인 취향은 무시 할 수가 없군요... *8
- 2019-10-01 16:50 이야기 > 어제 서브나우티카 엔딩을 보았습니다 ㅎㅎ *6
- 2019-09-13 19:46 이야기 > 다들 추석 잘보내세요 ^^ *8
Who's 준이베어
방송시작했습니다 (2018.04.02.)
방송시간 :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게임방송~ (현실 직장에서 잔업시 시작 시간이 늦어질 수 있음...)
트위치 : https://www.twitch.tv/jun2bear
지난 방송은 유튜브에서 : https://www.youtube.com/channel/UC9J7qAr6psrVDF1xWkeHF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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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대단하십니다 전 닼소3 재속에 묻어놓고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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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3는 확실히 요즘 게임들처럼 템포가 빨라서 적응하기 힘들죠...ㅠㅠ
그래도 닼소2는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패턴 같은게 느려서 보고 초보들도 피할정도는 됩니다.
그러나 내 캐릭터도 느려서(보고도 못피하는 경우가 허다함) 반응속도보단 전략을 잘짜야한다는게.... -
저 가고일을 잡으러가다가 잿빛령이 하도 침입해서 고통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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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계약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전 NPC 암령만 만났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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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하십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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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별로 안 힘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