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우리나라 E샵이 오픈한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사실상 반쪽짜리 오픈이나 다름 없잖아요
우리나라에서나 정식 발매가 3개월이지 콘솔 자체로 보면 1년이 된 게임기인데...
요즘 추세를 보면 콘솔 1세대에 보통 짧으면 4년~길면 8년 정도 주기로 바뀌고 있는 추세인데
플스나 엑박이 4년이 된 중견급이라면 스위치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저도 엄청 뽐뿌가 와서 연말에 자금이 좀 생기면 구입하고 싶은데
그때까지도 우리나라에 대한 처신이 이러면 그 구입하고자 하는 마음을 접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닌텐도가 우리나라에 유독 차별성을 두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