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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제 닉네임이 거론 되는 글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달린 댓글 중 저런 댓글에 10추천이나 달린 것을 보니, 이런게 친목질이 아니고 뭘까요?

 

그 글 어디에도 플웨즈에 대해 언급한 바 없고 저 또한 그 글에 친목을 표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

 

친목질로 몰아가고 타사이트까지 비방하는 댓글에 추천이라뇨.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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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도사Best 2015.12.16 13:41

    굳이 옆동네에서 규정을 어기고 짤리신 분이 그 동네 언급하며 친목질이라 댓글을 다시니 한번 웃고갑니다..

  • profile
    WestwoodBest 2015.12.16 13:38

    해당글은 설명이 부족했던거고 댓글은 저걸 친목질로 해석하는 사람이 너무 확대해석한거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 친목질을 하든 말든 위화감 조성안하고 타인에게 피해 안주면 전혀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어떤 친목질에 저 익명인이 피해를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타인이 잘못한건지 익명이 잘못한건지도 좀 냉정히 판단이 필요한거 같고 문제의 글이 다소 뜬금없긴 했지만 신고하는 사람들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신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저 댓글에 달린 추천도 이해가 안가구요. 만약 본인에게 원인이 있는데 타 커뮤니티에서 배척을 당했다고 너님들 친목질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는건 자기만의 피해망상이겠죠.. 

  • profile
    사시코Best 2015.12.16 14:11
    민감한 거 같지만, 게시글에 누구누구 찾으며 글 쓰는거 자체가 문제죠. 여긴 연락방이 아니거든요.
  • profile
    안녕하심니까 2015.12.16 13:20
    누구누구 계신가요
    글적으며 찾아오는건 친목맞죠
    플웨즈인가는 모르겟네요 친목이심한가요?

    갑자기 누가 글로 안녕하심니까님? 계세요? 라고만 적으면 친목맞지않나요?
  • profile
    킁킁맨 2015.12.16 13:26

    운영자이신 ZardLuck님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사이트 성격을 파악 못한 것일 뿐 친목이라고 단언 하실 수 있나요?
    그럼 누구누구님 소개로 이 곳에 왔습니다. 라고 신입 분들 인사글 또한 친목질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런 댓글이 아니라 "자칫 이런 글은 개인적인 친목 분위기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글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정도였으면 제가 이렇게 분개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다짜고짜 타 사이트 언급하면서 친목질이라고 찍어내리는데 이게 추천을 받을 자격이 있는 댓글인가요?

  • profile
    페리안나스 2015.12.16 15:01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몇몇 사람들만 알고 있을 내용을 게시판에 쓰고 아는 사람들끼리만 즐기면 친목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글도 큰크만님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뜬금없는 글이기도 하구요.
    글 내용이 친목인가랑 옆 동네 언급한거랑은 따로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 profile
    킁킁맨 2015.12.16 15:15

    당사자인 제가 봐도 딱 뜬금없는 글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글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몇몇 사람들만 알고 있을 내용이라면 친목질입니다만 그 글에 별 다른 내용이 있었나요? 여기 댓글만 봐도 친목질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안보는 분들도 계시죠. 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이신 해오름님께서는 막 친목질을 경계하는 글을 올리셨지만 그 글에는 별다른 말 없이 반겨주셨습니다. 즉 그 글에 대한 느낌은 다 다르다는 것이죠. 분명 오해하신 분들이 많은 만큼 친목질로 번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글이긴 했지만 그것에 대한 의견은 흑백으로 딱 나누지말고 조금 가려서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옆 동네 문제는 옆 동네를 언급함으로써 친목질 발언에 근거 아닌 근거를 뒷받침하는 행위였으니 마냥 따로 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 profile
    FiveStar 2015.12.16 13:20

    제목이 곧 내용인 사람 찾는 글 쓴건 친목질 맞죠

  • profile
    킁킁맨 2015.12.16 13:30
    그건 아래 마린웨이브님이나 코코넛먹자님 댓글처럼 보는 시각의 차이도 있고 설명도 필요한 부분이겠죠.
    때문에 친목질로 보이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FiveStar님처럼 100% 확언할 수 있는 논리는 어떤 근거를 기반에 두고 있는지요? 타 사이트 언급하여 친목질로 확정한 댓글에 추천이 10까지 박히는 것은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profile
    FiveStar 2015.12.16 13:47

    공개 게시판의 사적이용이니까요.
    간단한 사정설명이라 있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당사자들 이외에는 필요없고, 타인이 사정을 알 수도 없는 글이잖아요.

    추천이 박히는건 친목질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누가 총대메고 나서니 추천을 박는거죠.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거겠죠.

  • profile
    Darkside 2015.12.16 14:24

    아 총대... 적의 적은 아군이요... 이곳은 전쟁터인가요?
    공개 게시판에서의 사적이용이란게 어느정도 선인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어조의 글이면 저렇게 댓글 달아도 되고 추천댓글로 올라서는게 정상입니까?

  • profile
    마린웨이브 2015.12.16 13:22

    사실 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개입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두 분 모두 자신만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보아하니 킁킁맨과 언급하신 분이 과거에 인연이 틀어졌던 일련의 사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두분 모두 그러한 관계속에 있기에 서로를 바라보는데 있어서 공정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분의 입장은 아무래도 옆동네에서 소위 친목질로 인한 여파가 굉장히 컸기도 했고, 그 트라우마 같은 것이 게임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 느껴지는 작은 단서라도 있는 글(어제밤 올라온 킁킁맨님을 찾는글)에 대해 객관적인 실제 물증의 정도보다 과도하게 경계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킁킁맨님 입장에서도 단지 킁킁맨님을 찾는 게시물일뿐이고 그에 대한 언급은 없는대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말씀에 솔직히 느껴지는 바로는 객관적으로 지적할 사항은 없다고 보여진다는데에는 공감합니다.

     

     

    ITCM에서 많이 활동하는 유저 중 한명으로서 옆동네에서 터진 사건과 같은 소위 친목질은 극도로 경계하고 그러한 자정역할을 여기 계신 저와 비롯한 유저분들이 지금은 잘 해주시고 계시다고 믿고 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터지지 않도록, '친목질'의 폐해가 물들지 않도록(이곳에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경계하자는 마음정도를 가지고 이번 사건의 의미를 가졌으면 합니다. 

  • profile
    킁킁맨 2015.12.16 13:42
    대체로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저 역시 당시일로 악감정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옆 동네에서 친목질로 인한 사건이 있었나요? 전 모르는 일이라...
  • profile
    코코넛먹자 2015.12.16 13:24

    조심히 적자면 댓글도 문제가 있긴했지만
    글내용도 상황설명이 필요하긴 했죠

    상황을 모르는 다른 유저들에게는 친목으로 오해했을수도 있구요..

     

    뭐 어느사이트든 공격적인댓글에 추천이 많이 박히는건.. 흠.. 루리웹, 네이버 추천박히는거 보면서 그냥 이해해드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ㅡ.ㅜ

  • profile
    킁킁맨 2015.12.16 13:45

    네, 오해는 할 수 있지요. 저도 그 글 보자마자 그 점을 먼저 경계했고요.
    그런데 저와 성실한사람님의 친분 정도를 조금도 알지 못하는 제 3자도 안되는 분이 지레짐작으로 타 사이트와의 분쟁을 유발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런 댓글을 쓰고 또 추천이 10까지(지금은 더 올라갔네요) 달리는 것을 보니 이건 뭔가 잘 못 됐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었습니다.

  • profile
    Westwood 2015.12.16 13:38

    해당글은 설명이 부족했던거고 댓글은 저걸 친목질로 해석하는 사람이 너무 확대해석한거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 친목질을 하든 말든 위화감 조성안하고 타인에게 피해 안주면 전혀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어떤 친목질에 저 익명인이 피해를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타인이 잘못한건지 익명이 잘못한건지도 좀 냉정히 판단이 필요한거 같고 문제의 글이 다소 뜬금없긴 했지만 신고하는 사람들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신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저 댓글에 달린 추천도 이해가 안가구요. 만약 본인에게 원인이 있는데 타 커뮤니티에서 배척을 당했다고 너님들 친목질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는건 자기만의 피해망상이겠죠.. 

  • profile
    도사 2015.12.16 13:41

    굳이 옆동네에서 규정을 어기고 짤리신 분이 그 동네 언급하며 친목질이라 댓글을 다시니 한번 웃고갑니다..

  • profile
    로망 2015.12.16 13:47

    글자체가 내용도 없고 그냥 큰크만 이란분 있으신가요 하는글이라 이글 뭐지 싶긴한 글이긴 하지만

    플웨즈 언급은 일언반구도 없었고 오히려 타사이트 비방하면서 저격 한분은 저 댓글 다신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를 쭉하다보면 오래된 활동한 유저끼리 어느정도 친분이 생기고 친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애초에 커뮤니티라는게 그런거니까요. 다만 이런 오래 활동한 유저끼리 신입유저들에게 베타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끼리끼리 노는 문제가 생겼을시에 문제가 생기는거죠.

    어짜피 패키지위주 게임사이트가 많지 않으편이라 이곳저곳 눈팅또는 활동하는데 타사이트 친목사이트로 몰아가면서 저격하는건

    정말 보기가 안좋네요.

  • profile
    뫼한 2015.12.16 16:42
    친목질이 뭐가 나쁜거지??? 하고 글 읽어나가다가 님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어디 다른곳에서 그런 문제가 일어 났었나보군요.
    지금까지 활동해왔던 곳들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발생한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갈매기 2015.12.17 01:15

    전 플웨즈가 왜 나올까 의문입니다 ㅋㅋ 플웨즈 활동 만 2년 정도 됐는데 저런 일 못 겪어봤거든요.

    저는 플웨즈건 ITCM이건 친목질 종자들끼리 타 회원을 배척하는 단계까지 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 기억이 없어요.

    혹시 실제 일어났던 사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유명한 만화가 하나 있는데 이거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http://coolenjoy.net/bbs/cboard.php?id=gallery&no=150474&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cat=0&ga=

  • profile
    사시코 2015.12.16 14:11
    민감한 거 같지만, 게시글에 누구누구 찾으며 글 쓰는거 자체가 문제죠. 여긴 연락방이 아니거든요.
  • profile
    Mr.한 2015.12.16 15:20

    ㅎㅎ '친목질'이란 단어를 오늘 처음 봤습니다.

    돌이켜 보면 온라인 커뮤니티 생활의 의미와 우정에 대해

    저는 크만님께 많이 배웠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profile
    suny7760 2015.12.19 14:20

    제가 알기론 유정님이 플웨즈에 계실때 쿠폰판매에 관한 분쟁이 생겨서 탈퇴하신거로 아는데 그래서 플웨즈 까내리신거 같네요. 솔직히 별로 흥분할만한 내용도 아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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