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시간 64레벨 근접캐릭으로 인스쪽 엔딩을 봤네요~
어짜피 정말 몰입할수 있는 스토리 아니면 겜 스토리에 딱히 신경을 안쓰는 스타일이라 스토리에 대한 감동은 없네요;;
다만 파밍 + 바츠 시스템 전투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
근접이라 시원시원하게 플레이 했구요~
시즌패스 컨텐츠 나오기 전까지
모드질 + 돌아다니기로 다른 재미를 느껴봐야 겠네요~
이상하게 다른루트쪽으로 다시 할 생각이나 총기류 캐릭으로 다시 키우고 싶은 맘은 없네요 ^^;;
(선장모자+해머 자매 사진 + 버블헤드 콜렉션 사진이 맘에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