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랭, 수냉, 유냉 시스템은 10여년 전부터 파코즈를 통해 눈팅해 오고 있지만
요즘은 커스텀하기 좋게 부품들이 나오기도 하고
과거만큼 그렇게 손이 가는 게 아니라서 욕심이 나네요.
우리나라에도 몇몇 업체는 전문적으로 커스텀 수냉 시스템을 구축해주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과거엔 이런 시스템을 맞추는데 필요한 요소가 시간과 노력이라면 근래엔 MONEY! 로 바뀌었다는 것 정도네요.
매번 저런 시스템 볼 때마다 군침이 돕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