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12.15 07:24
음.. 리뷰를 한번 써보고싶네요
조회 수 147 추천 수 5 댓글 1
주제는 대충 대략 05년도~13년도 쯤 사이에
나왔던 게임들, 그중에서도 많은분들이 그냥 잊거나,
취향이 안맞거나 등 여러이유로 많이 못접해보셨을법한 게임들을
선정해서 한번 써볼까하네요ㅎㅎ
인디류를 제외한 퍼블리셔 게임들.. 메타 70점에서 78점 사이로..
제목은 대략 OO년도에 이런 게임이? 라는 식으로...
지금 잡고있는 직업이 평생직업이라곤 생각을 안해서..
나중에 겜회사나 대형 커뮤니티등 입사에 혹시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작은 흑심이랑 함께..ㅋㅋ
아직은 저도 생각안나는것도 많고 자료수집도 있고 직접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봐야할것같아서 아직은 생각만...
잘쓰시는분들것 많이 읽고해봐야겠네요.. 오후에 출근인데
잠이 안와서 끄적입니다
다른분들 하루 잘 시작하고 계신가요?ㅋㅋ
나왔던 게임들, 그중에서도 많은분들이 그냥 잊거나,
취향이 안맞거나 등 여러이유로 많이 못접해보셨을법한 게임들을
선정해서 한번 써볼까하네요ㅎㅎ
인디류를 제외한 퍼블리셔 게임들.. 메타 70점에서 78점 사이로..
제목은 대략 OO년도에 이런 게임이? 라는 식으로...
지금 잡고있는 직업이 평생직업이라곤 생각을 안해서..
나중에 겜회사나 대형 커뮤니티등 입사에 혹시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작은 흑심이랑 함께..ㅋㅋ
아직은 저도 생각안나는것도 많고 자료수집도 있고 직접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봐야할것같아서 아직은 생각만...
잘쓰시는분들것 많이 읽고해봐야겠네요.. 오후에 출근인데
잠이 안와서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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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입니다! 글쓰기가 많이 약해서 전 그런건 꿈도 못꾸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