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는 디아 3에도 적용되는 말이고 오히려 디아 3가 이런 면에서는 훨씬 더 뛰어나죠. 

6도 공감이 안 되는 게 몬헌이 그 정도 파급력 있는 게임은 아니죠. 배그라면 몰라도..

6번은 아닌거 같아요, 그정도로 빠져들려면 피씨 게임이어야 하지 않을런지... 어떤 부모가 게임기 들고 게임하는 고3을 가만히 볼까요, 피씨는 알트탭 신공으로 몰래 할수도 있지 콘솔은 일단 기기 세팅부터 해야 하니까 힘들듯요 ㅋㅋ

1~5는 디아 3에도 적용되는 말이고 오히려 디아 3가 이런 면에서는 훨씬 더 뛰어나죠. 

6도 공감이 안 되는 게 몬헌이 그 정도 파급력 있는 게임은 아니죠. 배그라면 몰라도..

6번은 아닌거 같아요, 그정도로 빠져들려면 피씨 게임이어야 하지 않을런지... 어떤 부모가 게임기 들고 게임하는 고3을 가만히 볼까요, 피씨는 알트탭 신공으로 몰래 할수도 있지 콘솔은 일단 기기 세팅부터 해야 하니까 힘들듯요 ㅋㅋ

다른 게임들을 위해서 몬헌은 안사야 겠군요 ㅠㅠ (너무 중독될까봐!)

고2때 스타가 나오고 대학 1학년때 디아2가 나오고 군대제대하니 와우가 나왔었죠

블리자드는 제 애증의 대상입니다 ㅠㅠ

그전까지 메인 시리즈가 이렇게 전플랫폼 출시한 적은 없었고 포터블 기기가 메인이었던 게임이라 실검에도 뜨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다른 사람과 함께 사냥을 할 수 있다는 게 소울 시리즈의 백령(이것도 코옵이라 봐야겠지만, 말 그대로 서포팅에 한정인지라...)과는 또 다른 매력이자 진입장벽 낮추기 포인트인 것 같아요.

PC로도 나올꺼라는게 문제입니다. ㅋㅋㅋ 것도 가을에..
그리고 입소문 덕분에 PC출시하면 콘솔없는 중고등학생들도 한번씩 해볼수도 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