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저녁으로 채선당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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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엄청 줄어서인지 예전에 1/4도 못먹어서 힘드네요... 

 

샐러드바나 부폐는 이제 가면 안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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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거의 안먹는데 친구와이프가 왜 초콜렛주나했더만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더군요 잊고 산지가 오래되었다보니 크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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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쇼핑겸 코스트코 들렀는데

 

오늘도 유혹을 간신히 빠져나왔네요 이건 왜 입구쪽에 있어서 지나치질 못하게 하는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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