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psn 카드가 실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코드 발송해주는건데 그게 매진이 되죠? ㅋㅋ
가격별로 발매수량이 결정돼서 나온다고요?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10프로 적립해주는데 그게 1회만 돼다 보니 5만원짜리를 제일 많이 사서
매진 된 거 같은데 조금 황당하네요. ㅋㅋ
진짜 게임 구입할 때 미리 가격 예측해서 충전해야 하는 것도 불편해 죽겠는데 매진까지 ㅋㅋ
도대체 장사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상식적으로 금액이 부족하면 그 자리에서 그냥 신용카드나 핸드폰으로 충전이 가능하게 만드는 건
기본 상식.. 아니 물건을 팔아먹으려면 그 정도 편의는 제공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거기다 덧붙여서 자기가 원하는 가격의 금액이 매진되는 현상까지 보여주다니
도대체 장사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