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 인트로 무비라고 해야할까요?
디자인들이 굉장히 멋지고 분위기 있었습니다.
..
캐릭터 만들고
메세지 하나하나 읽어가며
드디어 첫 보스 도착!
아! 패리 라는 기술도 배웠는데, 그건 영~ 타이밍을 못잡겠네요;;
ㅠㅠ
처음뵙겠습니다 유다희양.
2번정도 더 만났어요..
네번째 도전..;; 애가 이상한짓을 합니다.
이때 엄청쫄았어요
다행히 클리어!
4번째 도전만에 보스를 잡았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는 빨리잡았어요 ㅋㅋ
저 파란물약은 피를다채워주는건가? 얻었지만 아직 써보지는 못했네요.
의문의 장소에 도착
마을인가? 상점시스템도 있나요 이 게임?
그리고 아름다운 분을 만났는데
화방녀라고 소개합니다만.. 유다희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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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 알수없는 장소를 더 둘러보도록 하고
1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스트레스 안받게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보스전도 하루 최대 10트 제한해서 해봐야겠네요
쫄깃한건 기본이고
인왕과는 다르게 많이 묵직하네요 ㅎㅎ
재미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