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세일이라고 하여 품목들을 보고 있는데
뭔가 잘못 본건가 싶은 항목들이 몇가지 보였네요.
타이탄폴2 스탠다드 에디션(22,200) > 얼티메이트 에디션(16,650)
참고로 배필1 레볼루션 & 타폴2 얼에가 27,324 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s://store.playstation.com/ko-kr/product/EP0001-CUSA00462_00-ASIA000000000014
처음엔 이걸 보고 뭔가 싶었습니다. 파크라이4가 따로 팔리지 않기에 뭔가 잘못 올라왔나 싶었네요.
판매 페이지를 보면 그건 또 아닌것 같구요.
이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전에 스팀에 올라와 있었던 파크라이3의 할인이 떠오릅니다.
디럭스가 가격오류로 일반판 보다 싸게 팔렸던 그때 말입니다.
지금은 고쳐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플스쪽 할인도 가끔 보면 좀 기묘한 항목들이 있긴 하네요.
콘솔쪽에 게임 구매하기에 좋은 세일인듯 싶은데 저런건 가격오류인건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타폴2야 일반판이 할인되지 않은채 팔려서 저런
가격의 차이가 난다고 쳐도 파크라이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