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으면서
소소하게 맘에 들었던 것들이 조금씩 다르게 변하는걸 보며
좀 마음이 싱숭생숭 해집니다..
먼가 또 이동해야 할거 같은기분..
변함없이 시간소모 하고 잇는 일상에서..
왠지 재촉하고 잇는 듯한 분위기에..
나이먹음까지 느껴지니..
더욱 싱숭생숭하네요..
먼가 하려면 먼가 잇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기분으로 또다시...
스팀 http://steamcommunity.com/id/rkffkr/
유비 rkffkr1
흔한 피방스팀러,번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