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재밌게 했는데 뜬금없이 발생한 버그 때문에 재미가 급속도로 식었습니다.
폴아웃4는 여기까지 해야겠어요.
요 며칠간 수술 후 요양을 핑계삼아 느긋하게 게임라이프를 즐기는데 이만한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다음 게임은 바하7으로 정했습니다.
공포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