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잘만들어 보려고
대작을 만들어보겠다고 노력한모습이보입니다
그런데 돈이문제였는지 시간이 문제였는지
왜좋은 스토리텔링을 주고받은 메일과 메모등으로
때워야했는지 실사촬영에 돈을 많이 쓴건지
분량 늘려서 스토리텔링은 게임에 좀더녹여내고
전투도 조금만더 다듬었으면
수작이었을텐데
만들다만 느낌야 드는게 확실한게
스포가될거라
이름을 거론하지않지만
최강의 적으로 나올것같았던
몬스터같은게 있었는데 결국 구경도못하고
끝나더군요
Who's 감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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