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이라 열흘전에 New 2DS 피카츄 에디션 정발을 예약구매했습니다.
이로써 3DS, New 3DS 정발 기기만 세 개째인데 하는건 포켓몬이 거의 전부였던터라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할만한 게임 사들이는 중입니다.
2015년 전쯤에 나온 게임들은 대부분이 단종에 들어간터라 중고를 구해야하는데
중고를 알아보니 비싼 것들이 많네요.
거의 신품이랑 가격이 별차이 없거나 오히려 막 나왔을때보다 비싼 경우도 더러 있었네요.
포켓몬 하트골드 소울실버 같은경우에는 하나에 12만원까지 나가고
호텔더스크나 레이튼교수 시리즈는 DS게임인데도 5만원씩 나갑니다.
물량이 없어서 구하기 어려운건 아닌데 중고가격들이 하나같이 높아서
닌텐도 게임은 바로 사서 하는게 이득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스위치 젤다 야숨을 스위치 없어도 예판 일단 사놓을까 하는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