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그 분이 쓴 카스온라인 신년총기 이벤트인가 하는 글 때문에
전혀 관심도 없던 글옵 스킨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 이틀만에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내 총을 봇에게 줘보고는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