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1.25 14:16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조회 수 482 추천 수 10 댓글 15
두근반 세근반 네근반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저 그저 두근 두근 두근...
함께 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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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라네요
게임은 많고 지갑은 얇다.
나는 하고싶다, 즐겁게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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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키두키 리터러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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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안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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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가 없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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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은 기대도 안하고 플4 산건데 플스로 나올 줄은~~~
하던 게임 마무리하고 팔까 하고 있었는데 미련을 버려주었습니다 -
크 잇셈 헌터님들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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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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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차 때문에 한국이 저녁일 때 아침이라 마음만 받도록 하겠습니 ㅎㅎ 거기에 패키지로 사서 더 늦게 하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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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는 가을에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군요..
이제는 안한글이면 안할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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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출시는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다만 안한글일 확률이 높아서 전 미련없이 ps 버전으로 갑니다 -
이런 기분 참 좋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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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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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몬헌때문에 너무 고민이.... 몬헌 보고 플4가기도 그렇고 =_ㅠ 아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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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구 특전은 오늘까지입니다!!
일단 지르세요! 질러요! 생각도 하지말고 질러요! 그리고 후회하면 됩니다..?
패키지는 이미 품절이기도 하고 어차피 게임 자주 꾸준히 하게 될 게 뻔해서 전 DL로 구입했습니다 -
저도 제목만 보고 문예부가 나올줄 알았지만 평범한 용잡이게임이군요^^
두근두근하면 이제 문예부밖에 생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