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30만원대에서 20만원대 까지 떨어졌네요...
제가 팔려고 할때 34만원이어서 좀더 두고볼까 했는데... 그사이에 26만원까지 떨어져서
부랴부랴 팔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하얀색 후드 26만원에 팔고..
욕심에 키없이 깔수있는 상자 20개와 키가지고 까는 상자 20를 까본결과 12만7천원이 남았습니다...
이이상 돈을 두었다간 다른 도박에 쓸것같아.. 어짜피 구매해야할 파크라이 5를 구매를 한후에..
그만 종식시키려합니다..ㅋㅋ
도박은 위험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달콤한 맛을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고로 제가 느낀 달콤함은 제로칼로리 콜라 같은 맛이었지만요..ㅎㅎ
그냥!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저처럼 5만원 질러서 뜨는것 아니면 정말 하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