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속옷샷이라 굉장히 억울한 느낌도 있지만...
작년에 올린 스샷을 찾아서 신고하는 그 열정에는 조금 감탄하게 되네요.
제가 올린 스샷만 수천장일텐데... 그렇게 제가 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