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톰엘, 조조, 티르, 스냅독
행성 : 사이보그 행성 용암 지대
난이도 : 5/12 (보통)
임무 : 적 200 유닛을 제거
제거하라는 이름의 임무인데 실상은 좁은 장소인데 군데군데 마그마 분출까지 있는 상황에서 사방에서 밀려오는 적을 긴박하게 방어하며 생존하는 임무였습니다. 첫번째는 위치가 안 좋았는데 감당해내지 못해서 실패하고 재도전에서 성공했습니다.
초반에 획득할 수 있는 무기이면서 사이보그에 좋은 효율을 보이는 산탄총인 '브레이커'에 적들과 함께 죽어나가는 동료, 지뢰 매설 지역 쪽으로 지원 포트를 던져놓아서 부활되자 마다 곤욕을 치루는, 성공에 기뻐 성급하게 다가가다가 탈출선에 깔려 죽는 모습이 포인트.
Steam: TomL
"Freedom is the will to be responsible to our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