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코코를 보고왔습니다.
역시 디즈니였어요.
울고싶었는데 영화관이라 꾹 참았네요. 목이 아플정도루.. ㅠㅠ
저는 자막으로 봐서 윤종신 버전을 못들어봤는데
영화 끝나고 들어보니... 정말 좋네요.
더빙으로 다시 볼까 싶습니다.
노래와 영화 둘다 추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