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전 과제를 일단 봅니다. 워프레임도 도전과제 100% 하려고 했는데 장비 레벨이 올라야 마스터리 레벨 달성이 되는데...

제가 할 때는 장비가 그 정도 마스터리 레벨까지 안 되서 일단 접어뒀습니다. 나중에 또 해야죠. 워프레임은

음 그리고 요번 같은 경우에는 다크사이더스1 하고 있다가 스팀 오류로 인하여 중반부터 클리어가 안 되더군요.

빨리 하고 빅터브랜 할 생각이었는데 그 오류 때문에 그냥 빅터브랜으로 넘어와서 도전과제 클리어 중 입니다.

빅터브랜 다 깨면 다크사이더스 1을 어려움으로 다시 달려야지요

전 신경안씁니다 허허

도전과제 하는 사람들은  첫번째 같은 마인드로 게임 안합니다.

100% 달성을 위해서 게임의 재미를 버리는 경우는 100에 1명 정도도 안될 겁니다.

"도전 과제 100% 할려고 노력 한다"라는 문항이 있다면 대부분의 도과인들 마인드 일겁니다.

도과인들은 그래서 기타에 표를 줄수 밖에 없는 투표가 될거 같습니다. 

도과 신경안씁니다 ㅋ

100%를 목표로 삼지만 안 되는 건 포기합니다.

DLC가 많이 필요하거나 DLC가 비싸거나 순수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면 거의 포기합니다.

언제나 도전과제 100%를 보지만, 딱히 노력은 안해요 ㅋㅋㅋㅋ

주로 3번 스타일에, 가끔 해볼만 하다 싶은건 2번 처럼 하는데, 결국 100% 달성한 게임은 없더란

스팀초창기때는 도과 하나하나 전부다 했는데 요즘엔 따지면 따는거고 안따지면 안따게되더군요 ...

100을 목표로 잡아서 그런지 달성할때까지 다른건 거의 안하게 되네요. 딱 1게임만 하는건 아닙니다만.

사람도 다 빠져나갔는데 멀티플레이 도전과제 깨라고 하면 너무 짜증납니다. 버그걸린것도 마찬가지구요.

뭐 어차피 이렇게 열심히 해도 도전과제 올 100%는 절대 안되지만 되도록 다 100% 달성하고 있습니다.

딱봐서 할만하다 싶은건 열심히 하는편이고 아니면 그냥 빠른포기합니다.

진짜 삘받으면 100% 노리긴 한데 그런게 아니면 그냥 안하던가 천천히 하던가 합니다.

전 100퍼 되는 게임 아니면 시작조차 안합니다.

아니 아예 구매를 하지 않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