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1.05 04:00
겨울세일 지름 마칩니다..ㅠ.ㅠ
조회 수 720 추천 수 13 댓글 15
Marc Ecko's Getting Up - ₩ 1,600
Hellblade: Senua's Sacrifice Launch - ₩ 24,000
theHunter™: Call of the Wild - ₩ 21,440
Oxygen Not Included - ₩ 15,600
The Wild Eight - ₩ 14,070
al*Gun: Double Peace - ₩ 8,600
Tales of Berseria - ₩ 18,320
ARK: Survival Evolved - ₩ 26,000
Planet Coaster Released - ₩ 12,190
Deus Ex: Mankind Divided™ DLC - Season Pass - ₩ 3,090
Domina - ₩ 3,570
Planescape: Torment: Enhanced Edition - ₩ 7,140
SENRAN KAGURA ESTIVAL VERSUS - ₩ 30,100
Northgard - ₩ 15,750
Tooth and Tail - ₩ 11,340
그리고 오리진 에서 피파18 + 니드포 페이백 워페어가든2 까지 샀으니... 뭐 안산다 안산다 해도...
결국은 사게 되네요..ㅠ.ㅠ 30만원쯤 나갔구요 당분간.. 치킨은 멀리 해야할것같습니다..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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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라오우
4천탄폴2 클리어했습니다.
처음으로 정복 800렙을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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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기한것들이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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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르자사면서 덤으로 스팀에선 인디게임 두개만 샀습니다 ㅎ -
진짜 할게임만 사셨네요..ㅠㅠ 저는 저것중에 30%정도만 하고 나머진 나.중.에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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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르셨네요 ㅋㅋㅋ 전 플래닛 코스터 사려다가 겨우 참았는데 ㅎㅎ -
저도 사실 저렁 취향은 아닌것 같았는데 혹시나 하게될까... 여름까지 세일을 기다리기가 지루할까봐
질렀습니다..ㅠㅠ -
알짜배기로 지르셨네요~
저도 철권7하고 잡다하게 지르긴했는데 요즘은 세일때 오히려 더 주춤하는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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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만한것들로만 질렀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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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gu...크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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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블프세일 때 많이 질러서 배틀프론트2만 구입하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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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배틀프론트2 살까말까 하다가 영어라서 끝내 안샀거든요
해보시고 후기좀 게시판에 적어주셔용 ㅎㅎㅎ -
큰 지름 하셨군요 ㄷㄷ 전 한 10만원정도 쓴거 같은데 나름 방어 잘했다고 만족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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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까말까 장바구니에 넣다뺏다 많이 했죠.,..ㅠㅠ 조금 사고
나중에 또 보면 또 넣고있고 또 일정량 사고... 또 넣고 하다보니..
몇 개빼곤 전부 다 구매했네요..ㅠㅠ -
큰 지름 축하드리옵니다!!
algalon 
아레스다 
준이베어 
Fluffy 
Nemesis 
Medusa 
하느 
pizzicatoz 
Raingray 
darknessblue 
rusiyan 
코코넛먹자 
deathlife 
촉수금지 
암우말대잔치 
위르노 
rebllu 
암드야아프디마 
일원 
전 이번에 엘리트 덴져러스 하나 딱 샀습니다
사고 싶은건 많았지만 치과치료땜에 총알도 없고
요즘 게임도 잘안하고해서 꾸역꾸역 참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