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을 pc에서 구동시키는 에뮬레이터는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락실 게임 에뮬레이터가 있었죠

다만 3~4세대 콘솔부터는 일반적인 사양의 컴퓨터로 에뮬레이팅 하기에 성능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고전게임 위주로 했었고요

그러다가 요즈음 평균적인 컴사양이 올라가니 덩달아서 에뮬레이터 돌릴 수 있는 수준도 올라간 것이고요

이 부분은 콘솔과 pc가 발전하는한 꾸준이 반복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단순 에뮬 수준이 아니라 아에 기기자체가 뚫리는 건 걱정되긴 합니다

대충 찾아보니 아직 제대로 뚫렸다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네요.

제발 안뚫렸으면 좋겠네요. 과거와 달리 요새는 PC스팀도 정품 이용자 늘어나고 콘솔쪽도 유저가 많이 늘어나서 한글화가 잘되고있는데 과거처럼 암흑기는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젤다 PC로 돌리지 않던가요?

일단 스위치로 게임 구동말고도 psp 처럼 gba 에뮬도 돌리고

다른용도로도 쓸수있다는 말이에요.

3ds도 롬파일로 구동하게 되는데는 아주 오래 걸렸는데

스위치 롬으로 구동하게 되려면 더 봐야 되요.

닌텐도쪽도 뚤리길 뚤리는군요...

기기보안이 뚫려서 커스텀펌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된 것 같네요.

NDS의 닥터같은 것이 생길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