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한정판 다 모았겠다 해서 다음 뽐뿌인

 

소피의 아틀리에 (일반판), 밤이 없는나라 (프리미엄 박스)에 이어 아틀리에 시리즈인 피리스의 아틀리에를 

 

구입할려고 가격 알아보고 있었는데 유독 눈에 띄는 두배되는 가격 이건 뭘까 뭘까하고

 

오늘 문의해보니 예약구매 특전인 지숙이가 부른 오프닝 스페셜 CD 포함된 물건이더군요

 

이런거 말이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재는 이미 되어있고 전작인 소피의 아틀리에도 지숙이가 오프닝 부른 스페셜 CD를 예약특전으로 줬다는 

 

정보를 입수... 넷과 게임샾을 스캔해봤는데 나온지 2년이 다되가는 게임이다보니 일반판에 낀물건은 보이지도 않고

 

미개봉 한정판과 특전사용한 한정판만 있더군요 어차피 코드는 등록해봐야 사용불가일테니

 

 

개봉 한정판을 훌러덩 가져왔습니다.

 

이제 스텔라 스테이지 음원인 Positive!! 사고 

 

 

백금 일반판 예구특전인 크리스탈 액자만 구하면 뽐뿌온거는 전부 처리되는군요

 

 

 

지름을 멈출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을 찾아낸게 더 이상 지를게 없을 정도로 지르면되더군요!!!

 

 

저번달 요번달 PS4스토어와 Visa 영수증, 크리스마스 선물 영수증 부모님 용돈, 조카들 용돈등 돈나간거 계산해보니

크흑...

 

하지만 리디와 수르의 아틀리에가 출현한다면 어떨까!

 

아아악!!! PS4도 스팀화 되면 안되서 DL 안사는데 패키지를 질러댈줄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