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언제 할지 모를 게임을 쌓아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아직 20유로 카드가 3장정도 더 쓸수 있어서 뭔가 더 질러야 할듯 싶은데
지르고 싶은게 안보이네요... 살수록 가격으론 이득인데 이거 사서 안하는거 아니야? 하는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굳이 러시아 와서 사지 않아도 싼 신사게임이 포함된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